금형 대신 에어 안으로 고분자 용융을 사출하는 것. "시운전" 역할을 하여 사출기가 올바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에어 샷의 주된 목적입니다.
실린더가 스프루 부싱과 접촉되어 뒤로 당겨지고 사출 피스톤이 앞으로 이동하여 용융된 플라스틱이 노즐에서 나옵니다. 금속 컵으로 배출되는 용융을 받을 경우 파이로미터 프로브를 사용하여 노즐에서 배출되는 용융 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용융 온도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