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양식의 해석 특정 데이터 섹션에서 비선형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유형에서 플라스틱 옵션을 선택합니다. 다음 창이 팝업으로 표시됩니다.
- 이 옵션은 탄소성과 유사하지만 접선 계수
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비선형 탄성 옵션과 유사한 방식으로 응력-변형 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 이러한 값은 1사분면에서 정의해야 합니다.
- 처음 두 점 세트는 두 점을 연결하는 선의 경사가 재료의 탄성계수 값과 항상 동일하도록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 따라서 초기 항복 응력 값에 따라 테이블의 플라스틱 변형 백분율의 크기가 이 관계를 유지하도록 조정됩니다.
- 처음 두 점은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탄소성 및 플라스틱 옵션 모두에 적용됩니다.
- 세 가지 유형의 경화 규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네 가지 유형의 항복 기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추가 입력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폰 미세스: 연성 재료에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
트레스카: 일반적으로 연성 재료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폰 미세스보다 더 안전합니다.
- Mohr-쿨롬: 이 이론은 토양 및 콘크리트 같은 마찰 재료에 적용됩니다.
- 응력 단위의 2*응집도 값이 필요합니다.
- 0<Φ<45도의 마찰 각도 값이 필요하며, 기본값은 0입니다.
- Drucker-Prager:Mohr-쿨롬 이론과 유사하며 수정된 폰 미세스 이론입니다. 토양 및 콘크리트 같은 마찰 재료에도 적용됩니다.
- 응력 단위의 2*응집도 값이 필요합니다.
- 0<Φ<45도의 마찰 각도 값이 필요하며, 기본값은 0입니다.
- 초기 항복 응력: 이 값에도 선택한 각 재료에 대한 재료 라이브러리에서 추출되는 기본값이 있습니다. 재료가 라이브러리에서 로드되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기본값을 사용합니다.
- Explicit 해석 관련:
- 초기 항복 응력 값이 필요합니다.
- 마찰 각도 값(도)이 필요하며, 기본값은 0입니다.